주유소 습격사건 2 등장인물
박영규(주유소 사장 역)
노마크와 그의 일당들에게 주유소를 털린 지 10년이 지나고 더 이상 주유소를 털리지 않기 위해 아르바이트생을 폭력전과자나 유단자들 위주로 4명을 채용합니다. 하지만 채용한 아르바이트생들을 함부로 대하고 아르바이트생들의 본심을 드러나게 해 버립니다.
지현우(원펀지 역)
주유소에 새로 채용된 아르바이트생 4명 중 한 명입니다. 과거에 김치공장을 운영했으나 기자에 의해 사기를 당하게 되었고 사기를 친 기자를 찾아갔지만 그 기자는 인생이 쪽나고 싶냐고 협박을 하자 원펀치는 참지못하고 그 기자에게 원펀치를 날리고 한번 들어갔다 나와서 주유소에 알바를 하게 된 것입니다. 원펀치는 주먹이 무척 강하고 인생이 쪽나고 싶냐는 말을 들으면 절대 참지 못합니다.
조한선(하이킥 역)
주유소에 새로 채용된 아르바이트생 4명 중 한 명입니다. 과거에 축구선수로 활동했으나 상대편의 고의적인 반칙으로 인해 참다못한 하이킥은 폭력사건으로 인해 선수팀에서 퇴출된 과거가 있습니다. 발차기 실력이 무척 뛰어나고 싸움을 할때 손보다는 발로 싸움을 합니다.
문원주(들배지기 역)
주유소에 새로 채용된 알바생 4명중 한명입니다. 과거에 여자친구하고 데이트를 하던 도중 위험에 처한 여자친구를 도와주려다 자신의 덩치가 너무 크고 힘이 너무 센 탓에 오히려 여자친구를 다치게 해 버린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때문에 다른 건 몰라도 여자를 때리는 것은 절대 참지 못합니다. 그리고 씨름실력이 뛰어나고 싸움을 할 때 상대를 잡아 넘기거나 집어던집니다.
정재훈(야부리 역)
주유소에 새로 채용된 아르바이트생 4명 중 한 명입니다. 과거에 치킨집에서 알바를 했습니다. 어느 날 PC방에서 롤게임을 하다가 상대방한테 자꾸 지고 있었습니다. 야부리는 한번 맞으면 절대로 가만히 있지 않는 스타일이라 이길 때까지 게임을 끝내지 않다가 결국 게임에서 이겼고 자신이 일하는 치킨집으로 출근합니다. 하지만 지각하는 바람에 배달이 밀렸고 치킨집 사장한테 얻어맞은 야부리는 화가 나서 밖에 있는 돌멩이로 치킨집 유리창을 깨고 치킨집에서 잘리고 주유소에서 알바를 하게 되었습니다. 야부리는 싸움을 할 때 자신의 입으로 상대방을 물어버리고 자신이 한 대 맞으면 절대로 참지 않습니다.
주유소 습격사건2 정보
개봉일: 2010년 1월 21일
관람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르: 거의 대부분 코미디, 액션
재생시간: 약 111분
국가: 국내영화
넷플릭스에서도 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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