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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리뷰

전직 특작부대 요원이 화나면 벌어지는일<아저씨>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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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명대사

영화 아저씨에서 나오는 명대사는 원빈(차태식)이 거의 마지막에 다다르는 장면에서 수많은 악당들과 싸우기 전에 김희원(만석)에게 "충치가 몇개냐? 나 전당포한다. 금이빨은 받아 금이빨 빼고 모조리 씹어먹어 줄게." 라고 말하고 수 많은 악당들과 큰 싸움을 벌입니다. 그리고 지하주차장에서 차태식이 만석에게 "아직 한발 남았다" 라고 한마디 한 후 만석을 보내 버립니다. 그 외에도 카리스마 있는 명대사가 있는데 김희원(만석)이 오명규 사장에게 58년 개띠(어쩌고 저쩌고)" 라고 말하는 장면도 있고 만석이 차태식 때문에 겁에 잔뜩 질려서 경찰에 신고를 하며"위치추적 하면 될거아냐! 왔어! 왔어! 그 다음 만석이 차태식에게 "이거 방탄유리야!" 라는 명대사를 유튜브 같은 곳에 검색만 하면 바로 나오는 유명한 명대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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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 정보

관람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일: 2010년 8월 4일

재생시간: 약 114분

징르: 액션

 

등장인물

원빈(차태식 역)

이 영화의 주인공 입니다. 전직 특작부대 훈련교관 이었고 임신한 아내와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중 갑작스런 테러사건으로 아내를 잃게 됩니다. 그 이후로 세상을 등지고 인적이 드문 곳에서 혼자 전당포를 운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옆집에 사는 초등학교 2학년 소미가 자신의 집에 자주 놀러오고 차태식도 소미 앞에서는 마음을 열게 됩니다. 과거에 특작부대 훈련교관으로 복무했기 떄문에 전투력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김새론(소미 역)

차태식의 옆집에 사는 아이입니다. 친구들 보다는 차태식의 집에 자주 놀러가서 시간을 보냅니다. 차태식도 소미가 가족은 아니지만 가족 만큼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김희원(만석 역)

마약범죄조직의 두목입니다. 소미를 납치해서 인질로 잡고 차태식을 이용해 나쁜짓을 시킵니다. 하지만 만석과 만석의 부하들은 선을 넘어버리고 분노한 차태식에 의해 만석과 그의 조직원들은 전부 차태식에게 당하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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